기둥 자재 비교 — 철제·스테인리스·알루미늄
철제 각관, 스테인리스, 알루미늄을 언제 쓰는지, 비용과 수명이 어떻게 다른지 실제 시공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철제 각관(각파이프)
철제는 가장 널리 쓰이는 기둥 자재로 강도가 높고 가공이 자유롭습니다. 자재비가 합리적이라 기둥 개수가 많을 때 유리합니다. 다만 철제는 도장이 벗겨지면 그 지점부터 부식이 시작되므로 주기적인 도장 관리가 필요합니다.
스테인리스(STS304)
물이 자주 닿는 자리에 적합합니다. 재부식 걱정이 적고 표면이 매끄러워 학교나 통행이 많은 곳에서 안전성도 좋습니다. 자재비와 용접 난이도가 높은 대신 관리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알루미늄
가볍고 녹이 슬지 않지만 강도가 낮아 하중을 받는 주기둥으로는 잘 쓰지 않습니다. 주로 마감재나 보조 프레임에 사용합니다. 기존 구조가 알루미늄이라면 같은 계열로 맞추는 것이 접합상 유리합니다.
정리하면 — 기둥 문제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안쪽 손상이 넓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판단이 어려우시면 밑동이 보이게 찍은 사진을 010-8111-6684로 보내주세요. 부분 수리로 될지 전면 교체가 필요한지 먼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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